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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업체 딜라이트㈜가 추석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고장난 보청기나 사용하고 있는 보청기를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는 보상판매를 주목할 만 하다. 보상판매는 기존에 사용하던 보청기를 가져오는 모든 고객에게 딜라이트 맞춤형 보청기 구입 시 30만원 가량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보청기는 귀의 청력 상태에 따라 양쪽 착용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경제적 이유로 보청기를 한쪽만 착용하 귀에만 착용하는 이들이 많다. 딜라이트는 이점에 주목 양쪽 세트 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 가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이다. 양쪽 세트 가격 할인은 8채널 이상부터 적용, 최대 5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보청기 양쪽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딜라이트 보청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elight.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