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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www.danal.co.kr)의 게임개발 자회사 다날게임즈는 4일 액션 대전 게임 '컴온파이터! for Kakao'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무한대전 모드 전용으로 제작된 콜로세움 투기장에서 이용자는 투구를 쓰고 전사로 변신한 슈퍼 베이비들의 매치를 펼치게 된다. 게임 도중 획득하는 '무한대전' 전용화폐인 '금괴'를 이용해 유료 투구 구입 및 투구 아이템 강화, 공격 능력 강화 등을 할 수 있다.
공격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의 때리기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무기던지기'가 추가되어 자신이 보유한 무기를 던져 멀리 있는 상대도 손쉽게 공격 할 수 있으며, 기술연마를 통해 던지는 무기의 공격력을 강화 할 수 있다. 무기뿐 아니라 자신의 필살기도 던지기가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