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친환경 식품 전문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이 반포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서래마을점 오픈을 기념해
'초록마을과 지멘스(SIEMENS)가 함께하는 오가닉 쿠킹 클래스'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초록마을과 지멘스(SIEMENS)가 함께하는 오가닉 쿠킹 클래스'는 유기농 식품을 활용해 오가닉 힐링푸드, 오가닉 캠핑 아웃도어 푸드 등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타셰프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박효남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총주방장(Executive Chif)을 메인 강사로 초청해 조리 시연과 시연 메뉴 시식 등 다채로운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초록마을과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인 지멘스(SIEMENS)의 공동 프로모션으로 '지멘스 핸드블랜더' 및 '블랙모닝시리즈 럭셔리 주방가전' 등을 특별 선물로 준비해 참가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김형진 초록마을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보고 듣고 직접 만들어 먹는 쿠킹 체험 마케팅이 인기"라며 "이번
'초록마을과 지멘스(SIEMENS)가 함께하는 오가닉 쿠킹 클래스' 이벤트를 통해 초록마을의 새로운 BI와 슬로건인 'CHOROC MEANS ORGANIC'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록마을과 지멘스(SIEMENS)가 함께하는 오가닉 쿠킹 클래스' 응모는 초록마을 서래마을점 현장 결제금액 기준 5만 원 이상 구매 회원 모두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7월 30일(화)부터 8월 6일(화)까지 총 8일간이며, 당첨자는 오는 8월 12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마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horocmaeul)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horoc99)를 참고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