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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의 맥주 브랜드 d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7일간의 d- 쿨 비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또한, d-쿨 비치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밤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2013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라인업으로 구성된 국내 유명 DJ들과 함께하는 'd- 비치 클럽 파티'가 펼쳐진다.
하이트진로는 'd-비치 클럽 파티'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의 낭만을 시원하고 열정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DJ 장비는 물론 LED슬라이딩, CO2, 불기둥 등 다양한 특수효과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신은주 마케팅실 상무는"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맥주가 주는 시원한 즐거움을 함께 체험하고 공감 할 수 있도록 이번 'd-쿨 비치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단순히 마시는 즐거움이 아닌 새로운 주류문화 정착을 이끌어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교류를 늘려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