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촌 YBM 초초강추토익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7-24 13:24


좋은 영어 강의는 매년 방학때 수업을 듣는 4,000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보장한다.

올해 졸업을 앞둔 한 4학년 학생은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다가 신촌토익학원 YBM초초강추토익학원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날 그날의 녹음된 수업자료로 집에서도 복습할 수 있고 업데이트되는 자료들과 특강자료들을 통해 풀리지 않는 문제들도 하나씩 풀려나가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취업준비생, 대학생들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토익점수가 필요한 시대다. 그만큼 영어는 필수이며, 독학을 하면서 토익시험을 몇번이나 쳐도 점수가 안나와서 고민인 사람들도 많다.

신촌에 위치한 신촌YBM 초초강추토익은 토익점수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강시간에 나오는 어휘나 문제가 실전시험에서 적중률이 상당히 높아서 특강만 수강하러 오는 학생들도 많다.

교육분야 처음으로 스타강사 군단들의 토익(TOEIC)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신촌 YBM초초강추토익학원이 인기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YBM 1등 강사가 직접 강의하고 있다. 한달에 2,500명이상이 수업을 듣고 있다.

둘째, 토익시험과 싱크로율이 98% 적중한다. 무료특강이 100회 이상이다.

셋째, 뉴토익 25권 저자들의 쪽집게 강의이다.


넷째, 강의를스마트폰으로 무제한 볼 수 있다. 24시간 스마트폰으로 초고화질 HD급동영상 강의로 복습할 수 있다.

다섯째, 토익시험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여섯째, 일대일 전담 선생님의 과외형 스터디이다. 1번퉈 200번까지 직접 설명해준다.

신촌 YBM초초강추토익(http://www.ybmstar.com)이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 특히 취업을 위해 토익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 그리고 직장인들을 위해'한달 토익 300점 상승토익학습'을 준비했다.

초초강추 토익은 신촌에서 수강생이 가장 많은 반으로 전국 대학생 대상 선호도 1위의 토익 수업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다. 토익스타 강사 강진오, 엄대섭 강사의 강의는 동영상 강의, 포커스 매일 신문의 지면특강, 대학특강 섭외 등으로 끊임없이 외부의 특강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나 실제 오프라인에서 직접 수업을 듣고자 하는 수강생들은 천안이나 의정부 등에서 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SBS 연예프로그램인 '짝'에서 '여자1호'로 출연하기도 했던 Kelly는 방송에서도 나타났듯이 딱 부러지는 성격과 시원시원한 말투 그대로 토익을 아주 쉽고 간결하게 가르쳐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로써 초초강추 토익 입문반(600점 넘기기) Kelly, 초초강추 토익 초급반(700점 넘기기) 및 실전반(850/900점 넘기기) 강진오, 엄대섭 강사의 진용을 완전히 갖춘 초초강추 토익은 그야말로 생기초부터 고득점 까지 한번에 토익을 정복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완전히 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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