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에서 팬(fan)이 원하는 재료로 피자를 만들어주는 '말하는 대로'이벤트를 26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완성된 피자는 피자헛 제품개발팀의 폴 셰프가 직접 만들고, 스페셜 배달원이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추가 이벤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피자헛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피자 무료 시식권(30명), CGV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10명)등 푸짐한 경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크라운포켓은 고객에게 더 많이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개발한 피자인만큼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재료로 가득 채워 만드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의 차별화된 맛은 물론 재미와 특별한 경험까지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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