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의 합격의 벽을 허물다. 하늘위의 수호천사,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승무원들.
과거에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예쁜 외모, 큰 키, 높은 학벌 등 그 벽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항공사들이 자격조건을 대폭 낮추어 승무원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그 벽이 낮아졌다.
토익점수 550점이상, 2년제 전문학사학위이상, 키 160이상, 교정시력 1.0이상 정도의 자격조건만 갖추시면 누구든 지원가능 하지만, 승무원이 되는 길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항공교통수요의 증가로 인해 국내외 승무원 채용인원이 늘어나면서 예비승무원들의 경쟁 또한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승무원전문양성교육기관인 아바승무원학원 관계자는 " "서비스마인드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호감가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계속 훈련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열정과 장점을 잘 살려 면접시 면접관들에게 얼마나 잘 어필하느냐가 관건이 된다."라고 전했다.
아바승무원학원은 승무원학원 최초로 2011년도 고용노동부 평가등급 A등급을 받은 믿을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이다. 18년 교육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아바승무원학원에서는 국내항공사를 준비하는 국내반, 외항사를 준비하는 외항사반, 주말반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바승무원학원은 역삼역 4번출구에 도보 1분 위치에 있으며 소수정예인원(10명)으로 수업을 진행하니 승무원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 www.flyava.com 혹은 02-566-7656로 문의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