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소르베베에서 새롭게 선보인 국내 최초 580g 초경량 힙시트 "소르베베 에어로 힙시트"가 지난 7월 1일 GS샵에서 첫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3회 연속 온라인 쇼핑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소르베베 에어로 힙시트의 무게는 테이크아웃 커피(톨 사이즈 기준)와 비슷할 정도로 가벼운 것이 특징. 실내외 어디서든 공기같이 편안한 착용감으로 무거워지는 아기를 보다 가볍게 안을 수 있어 최근 육아 트렌드인 "스칸디 육아법"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로빅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 밀착력, 생활 방수 기능이 뛰어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컬러는 피치핑크, 다크민트, 로얄네이비 3가지다.
한편 소르베베 에어로 힙시트는 지난 4일, 200개 한정으로 진행된 GS샵 런칭전에서 신제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72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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