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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웨딩홀 스칼라티움이 MBC인기 주말극 '금나와라 뚝딱' 촬영장소 협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스칼라티움은 단순 예식진행 외에도 다양한 전시회, 강연회, 콘서트 등의 개최로 이미 지역내에서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신상수 스칼라티움 대표는 "단순 웨딩홀에서 벗어나 다양한 드라마, 영화 제작지원 및 전시회 개최로 강남지역 더 나아가,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싶다" 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