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3일, 갤러리아 명품관 디올이 4개월 동안의 공사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부티크는 디올의 전통과 변치않는 우아함, 럭셔리와 혁신을 망라하는 디올의 하우스의 코드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모든 요소들이 디올만의 특별한 세계를 보여주기에, 디올을 찾는 고객들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부티크에서 보다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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