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쿡드 다이닝 펍 와라와라(대표 유재용, www.wara-wara.co.kr)가 102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여성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와라와라 동대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고려해 약 130평 규모에 254개의 좌석을 갖췄다. 지하철 4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한 와라와라 동대문점은 늦은 시간까지 쇼핑하는 고객을 위해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한다.
와라와라는 기존 주점과 다른 세련되고 모던한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로 27세 오피스여성을 주 타깃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생과일주와 다양한 종류의 안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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