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여름정기세일 비치 아이템 축제 이벤트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3-07-12 14:09


AK플라자는 7월14일까지 전 점에서 비치 아이템 축제를 연다.

전 점의 수영복,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는 AK카드로 구입 시 구입가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며, 추가 금액할인과 다양한 비치 사은품을 증정한다.

구로본점은 '비키니 특별전'을 연다. 아레나, 엘르수영복, 레노마수영복, 휠라수영복 등이 참여하여 10% 금액할인과 함께 스트링비키니, 모노키니, 탱키니 등 여러 형태의 비키니를 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수원점은 '비치 원피스 특별전'을 열어 올리비아로렌, 파파야 등의 다양한 비치원피스를 5만원부터 판매한다.

분당점은 '바캉스 선글라스전'을 열어 CK, 에스까다, 안나수이, 듀퐁 등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평택점은 '비치 슈즈 특별전'을 열어 아쿠아슈즈, 슬리퍼, 조리 등 해변에서 필요한 다양한 슈즈를 2만원부터 판매한다.

원주점도 '여성의류 비치웨어 최저가전'을 열어 올리비아하슬러,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의 티셔츠와 비치 드레스 등을 7000원부터 판매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