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7월14일까지 전 점에서 비치 아이템 축제를 연다.
수원점은 '비치 원피스 특별전'을 열어 올리비아로렌, 파파야 등의 다양한 비치원피스를 5만원부터 판매한다.
분당점은 '바캉스 선글라스전'을 열어 CK, 에스까다, 안나수이, 듀퐁 등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원주점도 '여성의류 비치웨어 최저가전'을 열어 올리비아하슬러,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의 티셔츠와 비치 드레스 등을 7000원부터 판매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