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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물티슈'로 유명한 몽드드가 반값 할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홈페이지가 마비,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몽드드는 미혼모 시설,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등 사회적 활동을 통해 아기 엄마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반값 할인으로 홈페이지가 마비되자 몽드드 관계자는 "원래 준비했던 수량 1만개는 이미 매진 됐으며 서버 복구와 동시에 4만개의 물량을 더 준비해 서버를 다시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몽드드 유정환 대표는 "물티슈 판매율 1위 브랜드 몽드드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며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