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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재미 중 최고는 먹는 맛이다. 보는 것도 좋지만 숙식 해결이 용이하지 않다면 여행의 재미가 떨어진다.
뚜르 디 메디치가 최근 내세우고 있는 것은 아프리카 여행이다. 추석 연휴를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캐이프타운 관광과 세계 최고의 사파리 싱기타 크루거 국립공원 투어, 월드 베스트급 리조트와 레스토랑, 와이너리를 결합한 8박 10일(9월 14일~23일) 투어를 내놓았다. 사파리 투어와, 미식투어, 케이프타운 관광 을 한꺼번에 즐길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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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아프리카의 유럽'으로 불리는 케이프타운에서 희망봉 관광, 채프만스 피크의 해변 드라이브, 테이블 마운틴, 고래와 펭귄 관찰 등 유명관광지 등도 포함돼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 최고의 맛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상품가격은 1450만원부터 맞춤형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 일정 식사,전용차량, 전문 가이드, 팁, 입장료, 여행자 보험, 항공권 Tax 및 유류 할증료 일체 기본 포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ourmedici.com)나 문의(02-849-858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