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저소득층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SPC행복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 3월부터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1,200여 곳에 현재까지 1억 7천만 원 상당의 케익과 간식을 지원해 왔으며, 해피버스데이파티, 해피프라이데이, 어린이 파티시에 대회 등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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