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오는 9월 미국 내 예술가들과 다양한 커뮤니티, 비주류 문화를 연결해주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과거 서부 개척자들의 도전과 혁신으로부터 탄생한 리바이스가 미국 동부에서 서부를 횡단하는 기차를 통해 예술가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차에서 열리는 공연 스케줄 및 사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http://stationtostation.com)와 리바이스 SNS 페이지(페이스북: www.facebook.com/StnToStn, 트위터: twitter.com/StnToSt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