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베스트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는 소고기 스테이크의 고소한 풍미와 에그 타르트의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신제품 '에그타'피자를 4일 출시한다.
특히 '에그타'피자는 소스를 최소화하고 소고기 스테이크와 치즈 등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치즈 역시 일반적으로 피자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 위에 부드러운 독일산 생 까망베르 치즈를 토핑에 추가해 피자의 격을 높였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가 27,900원, 라지 사이즈가 35,900원이다.
미스터피자는 '에그타'피자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6일까지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 에그타피자 주문시 이용할수 있는 샐러드바 2인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국가대표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를 광고 모델로한 신제품 에그타피자에 대한 광고를 제작, 4일부터 선보인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