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년 전통의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팽경인)이 디지털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비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해피테팔(www.happytefal.co.kr)'사이트를 리뉴얼하는 한편,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 테팔 공식 '페이스북'은 평소 자주 해 먹는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집밥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집밥과 관련된 소비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영상부터 테팔의 글로벌 영상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사장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집밥이 '식사'의 의미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처럼, 새로워진 '해피테팔' 사이트와 신규 오픈한 공식 SNS채널이 언제 어디서나 집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