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핀다고 의심한 부인이 남편의 애인을 절벽으로 밀어 떨어뜨리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추락한 여성은 잠시 후 절뚝거리며 혼자 병원에 입원했으며, 타박상과 약간의 상처외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성의 부인은 "머리채를 잡은 것은 알지만 절벽으로 밀어낸 사실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이혼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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