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최초의 인터내셔널 쇼핑몰인 IFC 몰(www.ifcmallseoul.com)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썸머 세일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해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권 및 콘래드 서울 숙박권 등을 내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IFC 몰 썸머 세일 기간 동안 국내외 SPA 브랜드를 비롯한 각종 패션 브랜드를 각각 파격적인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 H&M,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망고(MANGO), 에잇세컨즈(8 seconds), 갭(GAP), 슈마커(Shoemarker), 버츠비(Burt's Bees)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전 품목 또는 시즌오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빈폴(Bean Pole),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 알도(ALDO) 등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또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X), 일꼬르소(IL CORSO), 나인웨스트(Nine West), 파슬(FOSSIL) 등도 최대 30% 할인한다.
AI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일반적으로 세일을 진행하지 않는 타 쇼핑몰과는 달리 IFC몰은 1년에 2번 여름과 겨울 시즌에 정기적으로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실속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썸머 세일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FC 몰 홈페이지(www.ifcmallseou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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