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일부 모델에서 후륜 타이어 편마모로 인한 소음이 발생해 무상수리 된다.
이같은 민원이 발생하자 한국지엠 측은 소비자원의 권고 및 고객 불만해소 차원에서 무상 수리를 실시키로 했다.
대상 차종은 2011년 4월2일~2012년 4월25일 생산된 올란도 차량 중 금호타이어 16인치가 장착된 모델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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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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