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이 17일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김정은과 따사모 회원이 함께하는 자선바자회에 물품을 후원했다.
제로투세븐은 0세~7세까지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알로&루, 포래즈, 알퐁소 유아동 의류 브랜드와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 영국 NO.1 수유용품 브랜드 토미티피, 유아동 종합몰 제로투세븐닷컴을 운영하는 매일유업의 자회사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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