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체중조절용 식사대용식 '하루영양愛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160㎉로 하루영양愛 제품 중, 가장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실제로 고소한맛, 고구마맛 등 기존 제품보다 약 20% 정도 가량 칼로리를 낮췄다.
달콤한 바나나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대상웰라이프 김선희 CM은 "바쁜 일상 속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영양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200㎖ 1캔에 가격은 2,200원이며, 대상웰라이프 녹즙 웰디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