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몸에서 얼굴이 둘인 고양이가 태어나 화제다.
얼굴이 두개인 일명 '야누스 고양이'의 탄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2월과 7월에도 얼굴이 두개인 고양이들이 태어났다가 며칠만에 죽은 적이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디 건강하게 오래살길 바란다", "기형으로 태어나다니 불쌍하다", "그래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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