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말 드라마에 이탈리아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의 '풀사르(pulsar)' 유모차가 등장해서 화제다.
이탈리아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 관계자는 "방송이 나간 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기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매주 약 30%의 시청률을 보이며 20대에서 50대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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