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13일부터 18일까지 쥐포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 한다.
서세빈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최근 야구장이나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면서 나들이 및 바캉스 족을 위한 필수품으로 이번 쥐포 행사를 기획했다"며 "쥐포의 원물가격이 전년 대비 약 15% 가량 인상이 되었으나 나들이 철을 맞아 6일 동안만 50% 할인 판매해 저렴한 비용으로 넉넉히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