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방문포장 고객 대상 '원 플러스 원(1+1)' 이용 고객 50만 돌파를 기념, 주말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도 '원 플러스 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져 주말에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요일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자헛을 더욱 알뜰하고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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