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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kr)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도하-파리 노선 운항편수를 매일 3편으로 늘려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아크바르 알 바커는 "여행객들이 해외 여행시 시간 절약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세계 곳곳으로의 노선 증대와 함께 기존 노선에서도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2년 연속 올해의 항공사 수상에 빛나는 카타르항공의 서비스를 세계의 모든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카타르항공은 2000년 파리-도하 노선을 취항해, 에어버스의 A340기를 해당 노선에서 운항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