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불황과 이른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6월 말까지 상반기 베스트셀링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인다.
원기회복과 기력보충에 좋은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 2만20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6봉) 2만5200원 등 30% 할인가로 제공한다.
신림점은 한우소비 활성화를 위해 한우구이메뉴(한우스페셜·한우모둠구이·한우양념등심)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해피아워/정식류 제외). 시흥점은 신메뉴인 제주生통갈비(230g)를 25% 할인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불황 여파로 가계 부담이 커진데다 이른 불볕 더위로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인기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