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물 보호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라 EU 유럽연합에서는 동물 실험을 거친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의 판매와 수입을 모두 금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화장품에 대한 동물 실험을 제한하는 법률을 국회 논의 중이며 소비자들의 착한 화장품 선호도가 높아져 사회적 공익을 위한 동물 실험 반대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동물 실험 반대 서명 이벤트는 전세계 동물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실시되었으며 유럽 연합의 화장품 동물 실험이 금지된 이후 한국에서도 화장품 동물 실험이 금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장품 동물 실험 반대 운동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의BRTC (비알티씨), PureHeal's (퓨어힐스) 뿐만 아니라 CL4(씨엘포) 브랜드 또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로써 활동하고 있으며 BRTC(비알티씨) 환경을 달을 맞이한 동물 실험 반대 서명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BRTC 공식 쇼핑몰 (www.brtc.co.kr)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