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함화장품, '남극화장품' 선보이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6-10 11:45


닥터코스메틱㈜이지함화장품(사장 이유득: 피부과전문의)은 강력한 수분공급과 두터운 수분코팅막을 통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남극크림 <P.안타르티카 77크림>을 출시했다

P.안타르티카는 남극의 극한의 조건에서 살고 있는 미생물로 기온이 영하 90도까지 떨어져도 얼지 않도록 수분막을 형성한다. 때문에 강력한 수분코팅막을 통해 피부 속 수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지않고 살아갈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이지함 화장품 남극크림 <P.안타르티카 77크림>에는 P.안타르티카 성분이 77% 함유되여 강력한 수분코팅을 통해 날라가는 수분을 잡아준다. 또한 천연보습성분인 아이스플랜트와 바오밥나무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직접적으로 공급해주면서 수분을 잡아주고 채워주는 2중 작용으로 피부 겉과속의 수분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분제품이다.

피부의 최외각층인 각질층은 수분의 함유량에 따라 밝게 보이기도 하고 어둡게 보이기도 한다. 충분한 수분을 머금은 피부는 본래의 피부톤보다 더 밝은 피부톤으로 보여질 수 있는데 이지함 남극크림은 강력한 수분코팅막에 의해 피부톤 업(브라이트닝) 효과 또한 볼 수 있다.

<P.안타르티카 77크림>은 7무 크림(무파라벤, 무인공색소,무착향제,무에탄올,무광물유)로 피부임상기관을 통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사용해도 자극이 없다는 것을 검증받은 크림으로 모든피부타입에 사용가능하다.

이지함 화장품 이유득 사장은 "<P.안타르티카 77크림>은 여름철에 크림을 쓸 경우 무겁거나 끈적거려 크림 사용이 꺼져진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쾌한 발림성과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한여름 자외선으로 피지분비량은 왕성해지고 수분은 부족해질 수 있는데 유수분의 불균형에 의해 망가질 수 있는 피부에 사용하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함 화장품 인터넷쇼핑몰 (www.ljhmall.com) 을 참고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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