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www.tnt.com/kr, 한국 대표이사 김종철)는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소원을 말해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TNT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ntkr)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기를 한 후 댓글로 소원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 한 후 19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이사는 "TNT 코리아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소통공간으로, 통관에서 배송완료까지 책임지는 TNT의 원스탑 서비스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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