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이 국내에서 5백만 부 이상 판매된 고전 학습만화 '이희재,이문열의 만화 삼국지'와 ㈜넥슨 게임 '삼국지를 품다'를 결합한 '만화 삼국지' 앱북을 출시했다.
한편, ㈜미래엔의 디지털 앱북 '만화 삼국지'는 안드로이드 마켓(구글플레이, T스토어 등)에서 권당 3,300원, 풀 패키지는 23,800원에 구입 가능하며, 6월 말경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ios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