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이후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현빈이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측은 이번 현빈 모델 발탁 관련,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샤프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현빈이 도심 속에서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건강하고 제대로 된 맛을 추구하는 따뜻한 도시남자의 매력을 무한 발산할 것"이라며, "2013년 프레시안 브랜드 광고 속 현빈의 모습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프레시안의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빈은 이번 6월부터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 지면과 TV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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