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했다.
그 외에도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제로 하는 넌센스 퀴즈 '생활의 TIP', 미래엔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의 소통 공간 '미래엔 공감백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고객의 직접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채널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미래엔 관계자는 "앞으로 공식 페이스북을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함은 물론이고 미래엔의 최신 소식과 교육, 출판 이슈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