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 www.greenjuice.co.kr)은 국내산 유기농 돌미나리와 민들레를 혼합한 녹즙 '돌미나리와 민들레(120ml, 2200원)'를 출시했다.
풀무원녹즙의 손민정 제품매니저(PM)는 "한국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외식이 잦을수록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게 된다"며 "특히 돌미나리나 민들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은체내 나트륨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되는데 도움을 주기에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돌미나리와 민들레는 매일 생산된 신선한 제품을 매일아침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사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가격은 한 병(120ml)에 2200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