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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은 항상 일과 건강에 대해 고민을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자니 업무와 잦은 회식 때문에 빠지기 일수이고 사업에만 전념하자니 몸이 엉망이고 그래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하는 운동이 골프이기도 하다. 사업을 하기 위해 골프를 치는 걸까? 골프를 치기 위해 사업을 하는 걸까? 어찌됐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골프는 필수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골프를 치기 위해 사업을 뒷전으로 보낼 순 없다. 골프도 치고 업무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8홀만 돌아도 반나절이 다 간다. 사실상 그동안 업무는 마비다. 그렇다면 사업과 골프를 모두 성공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블루버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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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디 앱'은 스마트폰 사용자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국내 400여개 골프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규 골프장 등은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단, 블루버디 단말기를 구매해야만 앱은 작동이 가능하다. 골프 GPS인 블루버디의 소비자 가격은 12만원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파격적인 가격인 7만9천원에 2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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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