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작된 한화생명 '맘 to 맘' 감동 무비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체험 수가 10만건이 넘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맘 to 맘 어린이 보험'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변화하는 스마트한 어린이 통합보험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을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성장기 자녀에게 쉽게 발생하는 주요 질병이나 사고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출산 후 신생아와 산모를 여러 가지 위험들로부터 지켜주며, 출생 후부터 100세까지 자녀의 실손 의료비 보장 및 입원, 통원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맘 to 맘' 감동 무비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