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형주거시설의 분양성공 신화를 이어 온 대호IP종합건설㈜가 2호선 신림역 초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프라비다 트라움' 총 157실을 분양한다.
주변 개발호재로는 서남권 르네상스 계획으로 준공업지역 위주의 낙후 침체되어 있던 서남권지역을 지식, 창조,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서울의 신경제 거점도시로 육성하여 새로운 경제활력을 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구로, 영등포, 강서,. 양천, 금천 관악, 동작구 등 7개를 포함하는 서남권은 인천 경기남부 지역의 산업축과 인접하여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1인가구 거주율 전국1위인 관악구의 중심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서울대 등 3개대학과 관악벤처밸리, 고시촌 밀집지역의 중심에 위치하여 배후수요 또한 풍부한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형주택의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역세권, 교육의 중심지로 지가상승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냉장고, 세탁기, 전기쿡탑, 샤워부스, 비디오폰 등 퍼펙트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되며 입주민을 위한 호텔식 비즈니스센터, 클리닝 센터 및 3중 안전보안시스템 등 첨단 시설이 돋보인다.
신림역 '프라비다 트라움'의 분양가는 1실당1억2천8백만원부터 이며,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시행 및 신탁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대호IP종합건설㈜,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다. 분양문의 : 1566-5496.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