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브랜드 에블린이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5월 신제품 '블루밍 로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에블린에 따르면 블루밍 로즈는 스무 송이 장미 꽃다발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돼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전한다고 밝혔다.
에블린 블루밍 로즈는 브래지어, 팬티(삼각, 사각), 캐미솔, 원피스슬립이 한 세트로 출시됐고 가격은 브래지어 3만4900원, 팬티 9900~1만4900원, 캐미솔 5만4900원, 원피스슬립 5만4900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