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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미 아열대성 기후에 진입했다. 5월인 요즘의 날씨가 섭씨 30도에 육박하고 있다. 여름철에 높아지는 불쾌지수가 벌써 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다. 불쾌지수는 요즘처럼 고온에다 습도가 높아지면 급격히 상승한다. 요즘의 봄과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불쾌지수 상승, 세균 번식 등이 심각해지는 경향이다.
이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게 제습기 BL-D16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인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도선물을 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 신혼들도 혼수품으로 많이 선택하고 있다. BL-D16이 인기인 것은 일정한 습도 유지가 절대적인 병원과 연구소 등에 많이 설치한 덕분이다.
이 제품은 1일 최대 제습량이 16L에 이른다. 또 최저소음인 36DB를 실현했다. 일반적으로 제습기의 소음은 40DB다. 또 히다찌 콤프레서 사용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은 것도 큰 장점이다.
좋은 제품 싸게 파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19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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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