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상큼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루비 레몬에이드'와 '블루베리 에이드' 등 에이드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에이드 2종은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아 여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블루베리 에이드'는 상큼한 블루베리 베이스와 탄산수의 청량감이 어우러진 에이드이다. 산뜻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줘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탄산수를 사용하여 강한 단 맛을 줄이고 히비스커스와 블루베리 본연의 맛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에이드 1잔 제조 시 탄산수 1병을 바로 개봉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톡톡 쏘는 탄산의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루비 레몬에이드', '블루베리 에이드' 모두 3,500원.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가볍고 청량하게 즐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에이드 2종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며 "다가올 무더운 여름철 상큼하고 시원한 에이드를 즐기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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