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제조법'이 담겼다는 문서가 온라인 경매에 올라와 화제다.
경쟁없이 즉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은 무려 1500만달러다.
하지만 14일 현재까지 아무도 응찰하지 않은 상태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1886년 애틀랜타의 약사이던 존 스티스 펜버튼이 소화제로 개발한 것이 시초이며, 비밀 제조법이 담긴 문서는 현재 코카콜라 박물관안에 있는 금고에 보관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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