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야마하 매장 내에 기타, 신디사이저, 드럼 등 대중악기를 전시 및 판매하는 '야마하 비트 스팟(Beat Spot)' 코너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행사와 무료 홈레코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많은 뮤지션들이 야마하 악기와 음향기기를 통해 더욱 새롭고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이번 비트 스팟 오픈과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음악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제품과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