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대한민국 최초 럭셔리 펜션 생각속의 집(대표 김영관, www.mindhome.co.kr)과 함께 성공한 사장님의 노하우를 성공할 사장님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드림딜' 캠페인을 오는 23일까지 열흘간 실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비큐 저녁 만찬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며, 서울 잠실역에서 생각속의 집으로의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루폰 사이트 내 '드림딜'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펜션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리나라 3대 펜션으로 손꼽히는 생각속의 집은 2003년 럭셔리 펜션 최초로단독 객실과 개인 노천탕을 선보인바 있으며, 바쁜 삶 속에서 지쳐있는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순간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전체 리모델링 마쳤으며, 직접 제작한 가구와 히노키탕, 독립된바비큐 공간으로 탈바꿈한 테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혹은 연인과 떠난 여행을 더욱 아늑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엔젤형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드림딜'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신생 벤처기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기업을 일컫는 '엔젤투자'에서 차용, 자금 대신 전문가의 노하우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며, "그루폰 또한 상장(IPO) 때까지 6회의 외부 투자를 통해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드림딜'을 통해 펜션 업계에 새로운 희망 씨앗이 뿌려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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