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군이 훈련 중에 수류탄을 던졌지만 바로 앞에 떨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교관의 행동을 칭찬하고 "저래서야 전투할 수 있겠냐?", "여군 양성은 인민의 돈을 낭비하는 것이다"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누구든 수류탄을 처음 던질 때는 긴장한다", "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격려하기도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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