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 : 김선권)가 창밖에 비가 내리면 블랙스미스 인기 메뉴를 할인하는 '레이니 데이(Rainy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부터 일부 매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레이니 데이(Rainy day) 이벤트는 기상청 발표 기준 5mm이상의 비가 내리면 블랙스미스의 매콤한 해물 국물이 일품인 '누룽지 파스타'와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페스카토레'를 30% 할인하는 고객 행사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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