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대표 정권수, ㈜비케이알)이 '하와이안 버거'와 '몬스터 와퍼'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미녀와 야수세트(가격 14,000원)'를 출시한다.
버거킹은 '미녀와 야수세트'와 함께 여자들끼리 먹기 좋은 '미녀세트'(가격 9,900원), 남자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야수세트'(가격 16,000원),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하와이안 버거세트'(가격 5,900원)와 '몬스터 와퍼세트'(가격 11,900원)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미녀세트'는 하와이안 버거, 와퍼주니어, 후렌치후라이(L), 콜라(R) 2잔, '야수세트'는 몬스터 와퍼, 와퍼, 후렌치후라이(L), 콜라(R)2잔), '하와이안 버거세트'는 하와이안 버거, 콜라(R), 후렌치후라이(R), '몬스터 와퍼세트'는 몬스터와퍼, 콜라(R), 후렌치후라이(R)로 구성되어 있다.
'미녀와 야수세트'는 5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잠실/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여주휴게소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1점, 인천신세계점, 센텀신세계점, 코엑스점, 메가박스점 총 12개 점은 행사에서 제외).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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