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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안을 숲속처럼 만드는 '도깨비 카매트'~

기사입력 2013-05-07 15:57 | 최종수정 2013-05-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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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카매트

차는 운송 수단이지만 차 안은 삶의 공간이다. 우리의 삶은 차를 빼 놓고 생각할 수 없다. 출퇴근을 비롯하여 여행, 업무 등 많은 일상이 차 안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차 안의 청결은 운전자의 건강과 직결된다.

차 안에는 각종 먼지가 많다. 외부 공기보다 더 탁한 게 일반적이다. 차도에 가득한 매연은 물론이고 사람의 신발과 몸에 묻은 미세먼지가 바닥에 쌓인다. 특히 주행 중에는 탄화수소, 벤젠, 일산화탄소외에 여러 바이러스, 유기질소 화합물, 곰팡이 세균, 담배연기, 배기가스 등이 들어오게 된다.

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노인이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는 더욱 그렇다. 각종 이물질은 두통 피부염의 요인이 되고 알러지 발생의 원인이 된다. 운전자는 두통, 피로감, 안구자극, 현기증 등의 만성피로 증후군에 시달릴 수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가족여행이 많은 시기에는 몇 시간씩 아이들도 승용차 안에 있다. 자칫 즐거운 여행이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행이 될 우려도 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카매트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노력을 한다. 요즘 도깨비 카매트로 각광받는 카메트 프리미엄은 이중통공구조로 제작되었다. 바닥의 먼지와 흙, 이물질이 실내 공기중으로 올라오지 않는다. 미세먼지를 현저히 줄일 수 있어 쾌적한 차안 분위기 유지에 좋다.

흙먼지와 이물질이 매트안으로 쏙 빨려들고, 항균박테사이드 사용으로 습기나 곰팡이 냄새도 걱정을 덜 수 있는 게 돋보인다. 또 매트가 미끄럽지 않아 비나 눈이 와도 안전하다. 여기에 고급 소재의 품격은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로 이어진다.

승용차 안을 천연 숲처럼 조성하면 건강에 가장 좋다.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카매트를 사용하연 어느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골드타입과 프리미엄타입으로 나뉘는 도깨비 카매트를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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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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