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남이섬과 공동으로 KT VIP(Super Star) 고객들을 대상, '올레 숲 만들기' 행사를 5월 25일에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 발표는 5월 21에 진행하며,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식수된 나무가 성장하는 모습을 올레닷컴(www.olleh.com)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 봉사단', '꿈품센터', '드림투게더', '대학생봉사단' 등 다양한 종류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온 KT는 남이섬과 함께하는 '올레 숲 만들기' 행사 또한 매년 개최 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바일 기기 변경 시에 'Super 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일을 맞은 고객은 아웃백 25% 추가 할인 등의 다양한 '올레 생일선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레클럽 회원 가입은 올레닷컴(www.olleh.com) 및 고객센터, 올레클럽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올레닷컴(Super Star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본부장 박혜정 전무는 "올레 숲 만들기"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고객과 KT가 함께 숲을 만들며 가꾸어 나가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KT는 고객과 함께하는 CSR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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